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 킨들 시리즈 (문단 편집) === 소프트웨어 === 폰트가 가독성이 매우 좋아 경쟁사인 반즈앤 노블의 누크에서 똑같이 따라써서 빈축을 샀다. 물론, 폰트는 개발사에서 라이센스 받아 쓰는 것이므로 뭐 법적인 하자는 없다. 아무튼 행간, 여백, 단어 수 등을 본인의 독서 취향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가독성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단, 코보(Kobo)의 뷰어의 자유도보다는 못한 편이다. ~~코보는 선택지가 너무 많다.~~ 독서에 특화된 기능이 편리하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있어도 독서를 위해서 세컨드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사실 은근히 아이패드는 독서하기에는 불편하다. 특히 킨들앱은 기능이 킨들 본체보다는 못한 편이다. 옥스포드 영영사전이 딸려 있어 책을 읽는 도중에 검색할 수 있지만, 전자종이 특성상 화면전환이 느려 좀 불편하다. MP3나 오피스, PDF, JPEG 파일을 열어볼 수 있기도 하다(MP3는 4세대부터는 제외). 또는 Instapaper 나 Readability 등의 웹 나중에 읽기 서비스에서 내보내주는 킨들용 문서를 저장해 볼수도 있다. Calibre라는 소프트웨어로 블로그나 뉴스사이트의 글을 갈무리 할 수도 있다. 물론 킨들을 USB로 물려서 파일을 전송받을 수도 있지만, 무선으로 받는 것이 편하다. 다만, 3G가 가능한 기종의 경우, 특히 한국등 미국 외에서는 MB당 0.99$를 물리니 참고(한도를 정할 수 있다). 다만, 발송시 기기의 주소를 @kindle.com 대신에 @free.kindle.com으로 하면 기기가 Wi-Fi 핫스팟에 들어오는 순간에 다운로드를 하기 때문에 요금이 발생되지 않고, 3G상태에서는 문서가 도착했다는 알림만 전해준다.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혹은 책이 TTS를 지원하는 경우에 괜찮은 발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유무료 서적에서 TTS 지원이 되지만 오디오북이 판매되고 있는 서적에선 지원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오디오 북이 따로 판매되는 경우 아마존에서 책을 사면 오디오북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링크가 뜬다. 발음에 대한 평가는 비영어권 유저는 좋다고 느끼는데, 영미권 거주자들은 미묘하게 뿜는다는 듯. 스피커로도 들을 수 있고, 이어폰으로 들을 수도 있다. 단, 4세대 이후부터는 제외되었다. 원래 Epub 포맷은 지원하지 않았다. 따라서 Epub으로 된 개인 자료를 저장해서 보려면 타 포맷(azw3, Mobi 등)로 변환해서 넣어야 했다. 아마존이 .mobi 포맷을 개발한 Mobipocket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을 지도. 그러나 .mobi 포맷은 폰트나 글자크기 변경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최신 포맷인 azw3으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2022년 8월부터 Send to Kindle (이메일로 문서나 책을 보내면 킨들 기기에서 Document 분류하에 뜨는) 기능에 변화가 생겨서, Epub을 첨부 파일로 보낼 수 있게 되고 mobi는 보낼 수 없게 되었다.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는 azw3나 mobi는 여전히 수동 추가가 가능하고 Epub은 수동 추가가 불가능하다. 그냥 Epub을 서버에서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셈. 일어판 킨들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옛날 소설의 경우 삽화를 그린 작화가와의 저작권 문제로 다른 이북이나 문고판에 있는 삽화가 킨들판에는 빠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이북 버전에는 삽화가 있는데 킨들판은 거의 빠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 삽화까지 원한다면 문고판이나 다른 이북 버전을 찾아보자.(...) 펌웨어 버전이 5.9.6 이상이 되면 USB로 폰트를 복사해 넣고, 보기 설정에서 커스텀 폰트를 고를 수 있다.[* 페이퍼화이트 2, 기본 킨들 7부터 지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